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자카리아 (문단 편집) ===== 이적 사가 ===== 앞서 구단 SNS를 통해 공식적으로 결별이 발표 난 팀 동료 [[마티아스 긴터]]에 이어 자카리아도 다음 여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이별이 공식화되었음을 구단이 확인했다. 높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이기에 자카리아를 원하는 팀들은 많을 것으로 보인다. 이탈리아의 축구 기자 [[파브리지오 로마노]]는 자카리아에게 접촉한 팀으로 [[바이에른 뮌헨]],[[FC 바르셀로나]],[[유벤투스 FC]],[[프리미어 리그]]의 두 팀이라고 한다. 여기서 프리미어 리그의 두 팀은 그동안 자카리아와 링크가 꾸준히 뜨던 [[아스날 FC|아스날]]과 [[리버풀 FC|리버풀]]로 알려졌다. 아스날은 [[그라니트 자카]]와 [[토마스 파티]]가 주전으로 있지만 두 선수 모두 홀딩보다는 전진된 위치에서 활약이 더 좋았으므로 더욱 더 3선에 적합한 선수가 요구되었고 [[알베르 삼비 로콩가]]가 이 롤에 적합하긴 해도 아직 스텝 업이 더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많이 되었으며, 리버풀은 [[파비뉴]]가 비슷한 역할을 이미 하고 있지만 [[조던 헨더슨]]의 나이가 점점 들고 있기도 한데다가 대체로 [[파비뉴]]와 [[조던 헨더슨|헨더슨]]을 제외하고는 부상이 많은 선수로 주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뎁스 겸 장기적인 대체자로 자카리아가 필요하기도 하다.[* 이 때문에 이전에 [[리버풀 FC|리버풀]]은 잠시나마 [[아드리앙 라비오]]가 거론된 적이 있기도 했다. 물론 라비오 측의 고 주급 요구와 함께 리버풀의 주급 체계 문제가 맞물리면서 결국 [[유벤투스 FC]]에 가면서 무산되었지만.] 또한 1월 13일, 3선 보강이 시급한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와 링크가 떴다. 가격은 6~7m이고 [[랄프 랑닉]] 감독이 선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. [[악셀 비첼]]의 노쇠화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가 급한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 또한 자카리아와 꾸준히 링크가 나고 있다. 수많은 팀과 링크가 떴지만, 아직 아무런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. 현재까지 자카리아는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유]]행에 가장 근접 한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맨유 이사회가 자카리아의 장기부상 이력으로 인해 영입을 꺼린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자카리아의 행방은 묘연해졌다. [[프리미어 리그]] 클럽에서 자카리아에게 오퍼를 했다는 기사도 있으니 자카리아 사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. 하지만 [[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|묀헨글라트바흐]]는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유]]에 그를 매각할 의사를 보이고 있고, 정녕 1월은 아니더라도 여름 이적시장 때 떠날 수도 있다. 최근 [[유벤투스 FC]] 역시 관심을 보인다. 지금으로써는 [[바이에른 뮌헨]] 역시 영입전에 뛰어들었는데, 빠르면 1월에 이적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한다. 최근 들어서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유]]와의 이적설이 줄고 있고, [[리버풀 FC|리버풀]], [[바이에른 뮌헨]],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|도르트문트]]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. 그러나 며칠 만에 리버풀과의 이적설이 사라졌고, 지금으로써는 [[바이에른 뮌헨|뮌헨]] 또는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|도르트문트]]와 연결되는 중. 현재 [[유벤투스]]와도 연결되고 있다. 유벤투스는 [[로드리고 벤탄쿠르]]가 매각될 시에 그를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. 그리고 1월 29일, 두 팀과의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. 그리고 1월 30일, 이미 두 팀과의 합의는 거의 완료되었으며 [[로드리고 벤탄쿠르|벤탄쿠르]]가 떠나자마자 자카리아를 영입할 것이라고 한다. 이적료는 €5 M+보너스라고 한다. 2022년 1월 31일 [[파브리지오 로마노]]가 자카리아의 [[유벤투스]]행에 '''HERE WE GO!'''를 외치며 사실상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. 이적료는 €5 M+€3 M이라고 하고, 2026년 6월까지의 계약이라고 한다. 얼마 안 가 유벤투스 SNS에 메디컬을 받으러 온 사진이 올라오며 이적이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